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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지금 물타기 할 주식, 팔아야 할 주식] 무엇일까? 제 생각 말씀드리죠!

by SAMSUNG & IT TIMES FOREVER 2021.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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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oxw3mCUcGc

0:52 현재시장 어떻게 봐야할까?

5:22 2900선 가까이 왔을 때 저가매수의 타이밍일까?

10:41 하나의 일시적인 테마일까? 큰 흐름의 변화일까?

16:40 닷컴 버블이 꺼지고 난후에 꺼진거아닌가?

18:48 언제 투자를 해야할까?

대형주를 가지고있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메타버스나 중소형주로 옮겨야할까?

마이너스가 나와있는 상황에서 물타기를 해도될까?

밸류에이션때문에 고민이 많은분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반도체 가격의 급락 때문에 고민을하는데 그래도 싸다고 생각해야 할까?

개인들도 일자리 구하는것보단 지원금을 받는게 낫다는데?

환율이 적정환율보다 높은데 환차익도 상당히 클까?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에도 미국은 상승하지만, 한국은 그 불안감이 남아있는지 하락하는데?

FOMC 회의 때도 얘기했지만, 인플레이션이 심각해지면서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닌가?

바이오주가 많이 떨어졌는데, 코로나 치료제가 나오면서 계속 하락하는데? 과도한 하락인가?

리오프닝주는 실적은 안 좋지만, 주가는 많이 올라왔는데 거품이 아니라고 보는가?

에어비앤비처럼 한국 기업들도 실적이 좋아진다고 보는가?

리오프닝주 중 옥석을 가리는 기준은?

미국 증시는 악재가 사라지고 있는데, 한국 시장에도 전이될까?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미국에서 맘 편하게 투자하는 현상은 어떻게 보는가?

대형 IPO, 내년도 주식 시장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되지 않을까?

물적 분할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금리인상, 테이퍼링은 주가에 독인데, 언제까지 투자를 해야할까?

최근에 들어온 투자자들은 많이 물렸는데, 이런 투자자들은 어떤 식으로 복구를 해야할까?

남과 비교하는 이 불안감과 자신감 상실, 어떻게 다뤄야 할까?

힘들다고 비관적이나 좌절할 필요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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