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시각화 툴 Grafana

 

 

최근에 서버자원 및 서비스 모니터링을 위한 Zabbix를 설치해서 사용하고있던 도중에 좀더 예쁘고 가시성이 뚜렷한 오픈소스 시각화 툴 Grafana를 찾게되었다.

 

시각화 툴에는 kibana도 있지만 kibana의 경우 ELK스택에 최적화이기때문에 Zabbix와 호환성이 좋은 Grafana를 적용해보겠다.

 

 

Grafana란??

Grafana를 사용하면 저장된 위치에 상관없이 메트릭 을 쿼리, 시각화, 경고 및 이해할 수 있습니다.

팀과 대시 보드를 생성, 탐색 및 공유하고 데이터 중심의 시각화를 제공합니다.

 

Grafana 프로젝트는 2014 년 Torkel Ödegaard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지난 2 년 동안 GitHub에서 가장 인기있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저장된 위치에 상관없이 메트릭 및 로그를 쿼리, 시각화 및 경고 할 수 있습니다.

 

Grafana는 플러그 가능한 데이터 소스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Graphite, Prometheus, Elasticsearch, OpenTSDB 및 InfluxDB와 같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를 풍부하게 지원합니다. 

 

또한 Google Stackdriver, Amazon Cloudwatch, Microsoft Azure 및 MySQL 및 Postgres와 같은 SQL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클라우드 모니터링 공급 업체를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Grafana는 많은 장소의 데이터를 단일 대시 보드로 결합 할 수있는 유일한 도구입니다.

 

 

// 공식홈페이지 설명.

말그대로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여 시각화 대시보드를 제공해준다.

 

꽤나 그럴듯 하다.. zabbix도 대시보드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지만 그라파나가 좀더 낫지않나.. 생각해본다. // 자빅스의 데이터베이스를 그라파나로 시각화 가능.